Items / 라이프

겨울에 포근함을 더해줄 머플러 추천 리스트

목을 감싸기만 해도 체온은 올라가니까

글로우업

‘쌀쌀하다’와 ‘춥다’는 길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머플러 착용 유무에 따라 구분 지어도 무방할 정도다. 1, 2월의 추운 겨울을 끄떡없이 버텨내고 싶다면 머플러 하나쯤은 구매해 두어야 할 것. 특히 롱패딩으로 온몸을 감싸고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숏 패딩, 코트, 점퍼같이 보온성이 덜한 제품으로 멋을 내고 싶다면 머플러의 필수성은 확고해진다. 빅 사이즈 머플러, 구스 다운 머플러, 울 머플러 등. 수없이 다양한 머플러 제품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를 참고해 보자.


네이더스 구스 다운 머플러 가격 9만 8천 원

구스 다운 머플러가 불편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버려도 좋다. 네이더스의 구스 다운 머플러는 부드러운 겉면 소재와 여유 공간을 충분히 남기고 채워 넣은 충전재 덕에 편안함과 따뜻함, 두 가지 모두를 챙긴 아이템이다. 패딩 스티치 한가운데 홀이 있어 억지로 다운 머플러를 동여매거나 고정할 필요 없이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할 것. 


노드 아카이브 울 퍼지 니트 머플러 가격 9만 8천 원

디테일에서 유니크함을 뽐내고 싶다면 화려한 패턴이나 디자인이 특징적인 제품보다 노드 아카이브의 울 퍼지 니트 머플러처럼 소재의 독특함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택해 보자. 3가지 컬러 이상의 복합사로 편집해 완성한 이 제품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색감을 자랑한다. 무난한 디자인과 사이즈 덕에 데일리로 착용해도 문제없을 것.


아모멘토 립드 볼레로/머플러 가격 16만 9천 원

추위를 많이 타는 이들이라면 머플러 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아모멘토가 출시한 이 제품은 볼레로로도, 머플러로도 변신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에 언제 어디서든 꺼내 쓰기 좋을 것. 파인 메리노 울과 캐시미어 혼방의 립 조직으로 제작되어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텍스처를 자랑한다. 두꺼운 옷 위에도 볼레로로 걸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핏으로 출시되었으니 참고하자.


빈티지 할리우드 컬러 체크 머플러 가격 7만 9천 원

수없이 많은 컬러들이 체크무늬를 그리며 머플러 안에 녹아들었다. 비슷한 톤의 컬러들이 뒤섞이며 만들어내는 오묘한 분위기는 이 제품에서만 느껴볼 수 있을 것. 전체적인 톤이 날카롭지 않고 뮤트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분위기의 코디를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가로, 세로 길이가 모두 큰 빅 사이즈 아이템. 


더 오픈 프로덕트 키드 모헤어 프린지 스카프 가격 10만 9천 원

얇은 가로 두께와 뽀글거리는 텍스처, 눈에 확 들어오는 컬러감까지. 칙칙한 무채색 겨울 코디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아이템이 등장했다. 목은 조금 시리더라도 슬림 롱 스카프의 매력을 살리고 싶다면 한 번만 휙 둘러 감싸준 후, 상체 앞면으로 스카프를 길게 늘어뜨려보자. 시크하면서도 힙한 겨울 패션을 완성해 줄 테니. 


커버낫 슬리브 머플러 스트라이프 가격 4만 5천 원

깔끔한 코트 패션을 즐기는 남성이라면 데일리 머플러로는 커버낫의 슬리브 머플러를 추천한다. 너무 벌키하지 않은 사이즈 덕에 목만 감쌀 수 있는 데다,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져 은은한 포인트를 살리기 좋기 때문. 머플러 끝단의 시보리 디테일과 라벨 포인트는 소소하게 완성도를 높여준다. 베이직한 아이템을 찾고 있었다면 가성비 끝판왕인 이 제품을 구매하길.

연관기사

1 / 8